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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내달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작년 매출액 기준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수수료의 0.4% 지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에 대한 수수료 0.4%를 지원(업체당 최대 70만 원)한다.

무주군 청사 [사진=무주군 ]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때는 1인당 2개 사업체까지만 인정된다. 단,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25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은 전년도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결제수수료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전자우편(주소 등 공고문 참고)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전화 확인이 꼭 필요하다.

방문 접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인 만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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