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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재난안전평가 최고등급 '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52개 평가대상 사업 중 1·2위 기록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과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이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재난안전사업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이 추진한 재난안전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다음연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각 부처 자체평가와 행정안전부 상위평가를 거쳐 최종 등급이 확정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이번 평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52개 사업 가운데 공사의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은 종합점수 99점을 받아 자체평가 1위를 차지했으며,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은 98.6점으로 2위에 올라 나란히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은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사업의 안정성과 정책 효과를 입증했으며,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 역시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안전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평가에서 재난안전 데이터 기반의 효과성 분석과 국민 안전 체감 성과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사의 두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 위험요인 해소와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는 공사의 전기안전 사업이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국가 재난안전관리 체계의 핵심 안전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화영 사장은“국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전기안전 분야 사업들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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