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호남동행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선거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현근택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이날 ‘호남동행위원회 출범 및 위촉식’에는 박지원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해남완도진도)을 비롯해 용인지역 호남향우회와 전북도민회 회장단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상임공동위원장 위촉,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 후보 지지를 결의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호남 출신인 박지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호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중심”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호남의 단결된 힘이 민주당 승리와 용인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근택 후보는 “호남 향우 여러분의 민주주의 정신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정권과 통하는 힘 있는 용인시장이 돼 용인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호남동행위원회 출범을 주관한 정원영 선거대책위원장은 “이제는 모두가 원팀으로 함께 뛰어야 할 때”라며 “호남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인의 변화와 민주당 승리를 위해 호남이 앞장서겠다”며 선거 지원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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