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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정, 숏폼 드라마박스 ‘재벌 2세 그녀가 천재?!’서 따뜻한 조력자 활약


[아이뉴스24 서병기 기자]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한유정이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의 작품인 ‘재벌 2세 그녀가 천재?!’에 출연해 극의 감성을 더하는 인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숏폼 드라마서 빛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한유정. [사진=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지난 5월 20일 ‘드라마박스’에 공개된 ‘재벌 2세 그녀가 천재?!’는 경상북도 청송군의 한 보육원에서 성장한 박승지(서하정 분)가 역경을 딛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승지는 어린 시절부터 새벽마다 문제집을 풀며 한국대 법대에 진학해 검사가 되는 꿈을 품고 살아간다. 이후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자신이 세원그룹 재벌 김도현(공형진 분)의 진짜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지만, 가족들의 냉대와 가짜 딸 김유진의 끊임없는 방해 속에서도 스스로의 실력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서사를 담았다.

극 중 한유정은 여자 주인공 서하정과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가족 같은 존재 김영희 역을 맡았다.

김영희는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박승지를 응원하고 지켜주는 인물로,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따뜻함과 진심 어린 위로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박승지가 재벌 김도현 일가에서 차별과 무시를 겪고, 꼴찌반 배정과 주변의 조롱 속에서도 전교 1등에 오르기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영희는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한유정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따뜻한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박승지가 법조 명문가 한태영의 도움 아래 수능 만점을 기록하고, 대학 졸업 후 위기에 놓인 김도현의 계열사를 인수해 스스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도 영희 캐릭터는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며 극의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한유정은 “영희는 단순한 친구를 넘어 가족 같은 마음으로 박승지를 지켜주는 인물이라 캐릭터의 진심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짧은 호흡의 숏폼 드라마였지만 많은 감정과 서사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 더욱 애정을 가지고 촬영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 분위기도 정말 따뜻했고 함께 한 배우들과 이창우 감독님, 스태프들 덕분에 많이 배우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며 “시청자분들도 영희의 진심 어린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한유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짧은 호흡의 숏폼 드라마 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K HEART ENTERTAINMENT)는 배우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소속 배우들의 개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지원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병기 기자(w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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