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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구마적’ 이원종, 청주서 민주당 지원 유세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원 사격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29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북지역 최대 요충지인 청주에서 집중유세를 이어갔다.

민주당에선 이원종 골목골목선대위원장이 청주성안길에서 지지 유세를 펼쳤다. 이원종 위원장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을 연기한 배우로 유명하다.

28일 청주성안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집중유세에서 이종원 골목골목선대위원장이 기호 1번을 상징하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이 위원장은 “이번 6·3 지방선거는 1년 동안 열심히 일한 이재명 정부가 진짜 일할 수 있게 시작하는 선거”라며 “충북을 확실히 바꿔줄 신용한 후보와 청주를 바꿀 이장섭 후보, 이분들과 신명나게 한번 일해봅시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세에는 임호선 충북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청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송재봉·이강일·이광희·이연희 의원,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등이 함께 했다.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청주 상당구 집중유세에 합세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를 지원했다.

28일 국민의힘 청주시 상당구 집중유세에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송 원내대표는 “김영환 후보는 행정과 의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난 4년간 놀라운 충북의 발전을 이끌어 온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이범석 후보는 기업 유치 등 능력과 역량을 가진 후보로 기업 유치만 84개에 1만3000명 넘는 고용창출 효과를 냈다”며 “이런 분을 다시 한번 청주시장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민전 국회의원이 송 원내대표와 함께 유세에 나섰고, 서승우 청주상당당협위원장과 김동원 청주흥덕당협위원장, 윤희근 전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이 힘을 보탰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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