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강동명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상중이동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 설비와 모의시험 등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실시된 모의시험은 지난 4월 28일 1차, 5월 19일 2차 점검에 이어 진행된 최종 리허설이다. 실제 사전투표소 설치를 완료한 상태에서 △통신망 점검 및 시스템 접속 △실제 신분증을 활용한 모의 투표용지 발급·확인 △사전투표관리관 유고 상황 등 비상 대응 훈련까지 포함해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강 위원장은 직접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용지를 발급받아 모의투표에 참여하는 등 전체 과정을 참관하며 사전투표 준비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함 이송과 보관, 개표장 이송 과정 전반에 정당·후보자 추천 참관인과 정당추천 선거관리위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 실시간 열람과 공정선거참관단의 투·개표 현장 참관 등 투명성 강화 조치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정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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