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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김진균 “폭력 묵인 김성근에 교육 맡길 수 없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충북 제천시에서 발생한 선거운동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김성근 교육감 후보 측을 강하게 규탄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진균 후보 선대위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김성근 후보 측 관계자가 김진균 후보 선거운동원을 폭행하고, 선거운동을 방해했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훼손한 중대한 정치 폭력이자 반교육적 행위”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피해 선거운동원은 이미 경찰 조사를 마쳤지만, 가해자는 아직 제대로 조사받지 않고 있다”며 “경찰은 즉각 가해자를 소환해 엄정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학교폭력 근절을 외치던 세력이 정작 선거 현장에서는 폭력을 행사했다”면서 “교육감 선거가 폭로전과 물리적 충돌로 얼룩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진균 후보 선대위는 “폭력 묵인 후보에 아이들을 맡길 수 없다”면서 김성근 후보의 공개 사과와 관련자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한편 김진균 후보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30분쯤 제천시 의림지 교차로 인근에서 김진균 후보 여성 선거운동원이 김성근 후보 자원봉사자로부터 폭행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선거운동원들은 유세 장소를 선점하려고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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