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화순군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1일 우려지역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주요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벌고2지구 우수 저류시설 △비점오염 저류시설 △건축 허가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즉시 현장 조치했다. 또한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장마 시작 전까지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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