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 북구, '청년 취업' 등 지역 문제 해결 나서 ... 사회적 기업과 협력


고용부 주관 올해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 북구가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청년 취업 등 지역의 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올해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6억 5,000만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윤준호 기자]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사회적기업, 민간기관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동통합 분야에서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일경험 등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사회 진입을 돕는 ‘내일을 만드는 청년 직무형 일경험 사업’이 추진된다.

쉬었음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 취업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 희망 청년에게 직무탐색 등 기초 단계부터 16주간의 실무 경험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고령 1인 가구에 전방위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안전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이 계획됐다.

이 사업은 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00여 명의 건강 상태, 고립도, 주거 환경 등을 전수조사해 식사, 청소 등 맞춤형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돌봄 취약계층에게는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제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광주 북구, '청년 취업' 등 지역 문제 해결 나서 ... 사회적 기업과 협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