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단은 28일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공동대표단은 이날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진보교육은 말이 아니라 참여와 책임, 절차와 수용 속에서 진정성이 드러난다”며 “임전수 후보는 시민사회가 추진한 공개 단일화 절차에 참여해 시민의 선택을 통해 추대된 후보”라고 밝혔다.

공동대표단은 이어 “세종교육은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실천하는 교육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임 후보가 학생 인권과 학교 민주주의, 공교육의 책임과 공동체 교육 가치를 가장 분명하게 제시하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공동대표단에는 (사)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김갑년, (사)세종여성 대표 김태원, 4.16 세종시민모임 대표 추연이, 경원사 효림스님, 나다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송미령, 민주노총 세종지부장 김민재,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 이사장 역은정, 세종YMCA 이사장 황용한, 세종교육연구원 원장 이진철, 세종교육회망네트워크 대표 이미경, 세종마을교육연구소 소장 정일한, 세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 김갑년 정종미, 세종민중행동 상임대표 이혜선, 세종시 장애인 부모회 회장 김재설, 세종여성회 대표 이혜선, 세종이음대화센터장 임수향, 세종참여자침식민연대 상임대표 정형근, 세종 통일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염종완, 세종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 송윤옥, 장남들 보전시민모임 상임대표 김지훈, 학교비정규직 노조 세종지부장 강현옥,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수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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