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기숙사 내 카페폴룩이 입사생 복지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돼 5월 28일 오전 경기도기숙사에서 인증서 전달 및 현판식을 가졌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 평가 항목은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및 분위기 만족도 등으로 이뤄졌다.
카페폴룩은 항목별 평가에서 95~98점을 받아 AAA 등급 평가를 받았다.
카페폴룩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공간이자, 청년 입사생에게 근로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카페는 입사생과 직원에게 커피 50%, 빵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기숙사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사생에게 5,000원 음료교환권 200매를 지원하는 등 입사생 복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카페폴룩은 지난 2023년 희망둥지협동조합이 경기도기숙사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이용이 저조했던 기존 카페시설을 약 2개월간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카페폴룩은 앞으로도 입사생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주말 입사생 플리마켓 운영을 추진하고, 수원을 상징하는 베이커리 신메뉴를 개발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은 “카페폴룩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일자리와 복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해 온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카페폴룩을 입사생 복지와 청년 참여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도 함께 나누는 경기도기숙사의 열린 생활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소비자 중심 평가제도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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