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청대학교 총장 A씨와 교수 3명이 교원 부정 채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교원을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한 혐의(업무방해)로 충청대 총장 A씨와 교수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초 시간강사 채용 과정에서 점수가 높은 지원자를 탈락시키고, 면접 탈락자 가운데 추가 서류를 받아 최종 합격 시킨 혐의다.
이들은 채용 과정에서 면접 탈락자 2명에게 별도의 구제 기회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심사를 맡은 교수들에게 A씨가 특정 지원자를 채용하라는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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