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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추진 기자회견


목포·무안·신안 하나의 생활권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23조 광역생활권 지정 촉구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시장·무안군수·신안군수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남권의 미래를 위해 ‘광역생활권 지정’ 추진을 공식 결의했다”고 밝혔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27일 목포·무안·신안 광역생활권 추진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대성수기자]

그는 또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23조는 통합특별시장이 관할내 시군구를 묶어 광역생활권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목포·무안·신안은 이미 하나의 생활경제권이며, 행정구역과 관계없이 이동하고 생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성휘 후보는 “목포는 항만과 도시기반을, 무안은 공항과 교통·행정을, 신안은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세 지역의 성장축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질적 재정특례 보장 △농어촌 도서지역 특례 유지 △지역대표성과 자치권을 보장하는 세가지 원칙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목포=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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