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공공와이파이 확대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심천 자전거길 일원 6곳에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되는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이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설치 공사에 들어가 7월 중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이들 장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인증 절차와 특정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스마트폰 설정 기능에서 와이파이 ‘cjcity_free wifi’에 접속하면 된다.
시는 현재 다중이용시설, 버스 및 버스정류장, 경로당, 주요 관광지 등 1113곳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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