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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판매·정비 원스톱 '3S 복합 대리점' 오픈…고객 접점 강화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 거점 '3S 복합 대리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3S 복합 대리점'은 KGM 부평서비스센터 부지를 활용해 '인천부평대리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KGM은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복합 대리점을 기획했다.

지난 27일 KGM 부평서비스센터 내 인천부평대리점에서 열린 ‘3S 복합 대리점’ 개소식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왼쪽 다섯 번째)과 인천부평대리점 김명철 대표(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GM]
지난 27일 KGM 부평서비스센터 내 인천부평대리점에서 열린 ‘3S 복합 대리점’ 개소식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왼쪽 다섯 번째)과 인천부평대리점 김명철 대표(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GM]

KGM은 지난 27일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 및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인천부평대리점 김명철 대표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S 복합 대리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3S 복합 대리점은 KGM 부평서비스센터의 2000평 대지를 활용했다. △차량 전시 및 시승, 구매를 담당하는 '판매' △신속하고 정확한 차량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 △KGM 순정 부품을 상시 보유해 신속한 정비를 지원하는 '부품' 체계를 한데 모은 복합 모빌리티 공간이다.

문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점도 특징이다. 넓은 정원과 쾌적한 휴게 공간은 물론 스크린 골프 및 골프 연습 타석까지 갖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그동안 차량 구매와 정비를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고객들은 이번 3S 복합 대리점 개소를 통해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최근 완성차 업계가 단순 정비 시설을 넘어 고객이 머무를 수 있는 미식·문화 공간 중심의 '브랜드 전용 센터'를 확장하는 추세 속에서, KGM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KGM 권교원 전무는 "이번 3S 복합 대리점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대폭 강화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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