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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예고에 외식업계 분주…냉국수·쫀득빵으로 공략


더본, 8개 브랜드서 여름 겨냥 시즌 메뉴 출시
뚜레쥬르, 차갑게 즐기는 '쿨브레드' 2종 선봬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이른 무더위와 올여름 폭염 전망에 외식업계가 여름 시즌 한정 메뉴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더본코리아가 자사 8개 외식 브랜드에서 여름 맞이 신메뉴를 출시했다.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자사 8개 외식 브랜드에서 여름 맞이 신메뉴를 출시했다.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올여름 폭염 전망에 맞춰 여름 시즌 메뉴를 자사 외식 브랜드 8곳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8개 브랜드는 △새마을식당 △본가 △돌배기집 △원조쌈밥집 △인생설렁탕 △제순식당 △역전우동0410 △미정국수0410 등이다.

새마을식당은 살얼음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물비빔 스타일로 즐기는 '살얼음 열무국수'와 대표 메뉴 열탄불고기를 함께 구성한 '고기주는 살얼음 열무국수'를 운영한다.

본가는 시원한 열무냉국수에 만두를 함께 제공하여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만두주는 열무냉국수'를 출시했으며, 돌배기집은 소고기 고명을 비롯하여 열무, 무생채 등 각종 고명이 푸짐하게 올라간 매콤한 '열무냉국수'를 선보인다.

원조쌈밥집은 쌈채소와 수육을 더한 '쟁반쌈냉면 수육세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인생설렁탕은 직화불고기와 냉면을 함께 즐기는 '고기주는 냉면'을 시즌 한정 재출시한다. 제순식당은 '김치말이국수'와 '제육볶음 세트 메뉴'를 운영하한다.

역전우동0410은 차갑게 즐기는 '초계면'과 매콤새콤한 양념을 더한 '초계비빔면'을, 미정국수0410은 기존 메뉴를 리뉴얼한 '초계국수'를 시즌 메뉴로 판매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유난히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고객들이 시원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만족도 높은 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가 자사 8개 외식 브랜드에서 여름 맞이 신메뉴를 출시했다. [사진=더본코리아]
뚜레쥬르 쿨브레드 2종.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 뚜레쥬르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원하게 즐기는 '쿨브레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더운 날씨에도 색다른 방식으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크림에 상큼한 과일, 부드러운 크림치즈 등을 더했다. 아그작한 식감과 함께 최근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쫀득빵' 콘셉트를 접목했다.

먼저 '한 컵의 얼그레이&레몬'은 아이스컵 모양의 빵 안에 향긋하고 부드러운 얼그레이 크림을 가득 채우고 하단에는 상큼한 레몬 커스터드를 더해 다채로운 맛을 완성했다.'차갑게 먹을수록 얼그레이 특유의 향긋함과 레몬의 청량감이 더욱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쫀득 딸기우유 크림빵'은 쫀득한 식감의 빵 속에 새콤달콤한 딸기가 느껴지는 딸기우유 크림과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를 담아 달콤하고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살짝 얼려 먹으면 쫀득한 빵의 식감과 진한 크림치즈의 맛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쿨브레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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