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가 그동안 발표했던 분야별 전략을 종합해 유성구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정용래 후보는 28일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며 ‘함께 더 좋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글로벌 혁신도시로’를 유성구의 비전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창업)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마을) △기후위기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안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돌봄) △AX(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문화) 등 5대 공약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5대 공약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25개(공약별 5개) 세부 정책을 약속했다.
창업 분야는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투자 펀드와 지역 기반의 창업타운 조성을, 마을 분야는 우리동네 마을커뮤니티 시설 확충과 유성가든 조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또 환경·안전 분야는 햇빛복지마을 추진을 비롯해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데이터 기반의 재난 취약지도 제작, 도로안전통합센터 설치 등을, 돌봄 분야에서는 새로운 어린이공원 확대 조성, 제2 장애인복지관 건립, 시니어주택 조성 등을 주요 정책으로 삼았다.
문화 분야에서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공공복합청사, 테크아트 로드 등을 골자로 하는 테크아트 문화도시 조성을 비롯해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공공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의 정책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유성구 13개 동의 주민 수요를 반영한 5개 공통 공약과 4개 권역별 공약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동별 특색을 강화한 동별 공약도 마련했다.
정용래 후보는 “공약과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누가 진정으로 유성구와 대전시,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일하려고 하는 후보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끝까지 정책 경쟁,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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