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국립군산대, 삼일씨엔에스와 손잡고 채용 연계 인력양성


해상풍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산학협력단과 삼일씨엔에스(풍력스틸사업본부 대표이사 유청무)는 지난 27일 해상풍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 참여학생들의 글로벌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SMART ENERGY WEEK 2026’ 내 ‘WIND EXPO’ 전시회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국립군산대학교와 삼일씨엔에스가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당시 사업단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삼일씨엔에스 전시 부스를 찾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관련 기술 및 산업 동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기업 관계자와 다양한 협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해상풍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협력 체계 구축 △산학 공동연구 및 기업 애로기술 해결등을 위해 상호 협력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체계 강화 등 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계 방학 기간 내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일씨엔에스 군산공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북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및 해상풍력 산업 발전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립군산대, 삼일씨엔에스와 손잡고 채용 연계 인력양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