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28일 대전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교육원이 개원한다. 대전국제교육원은 대전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외국어교육 전문기관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교육원은 지상 2층(연면적 1507.61㎡)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에 글로벌 라이브러리 홀, 글로벌 스테이지, 세계시민교육체험관, 글로벌 미디어 아트존이 마련돼 있다.

2층은 국제 컨퍼런스 홀, 글로벌 프렌즈 놀이터,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체험과 교류가 가능한 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 캄보디아 국립교육대학원 총장과 라오스 SEAMEO(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지역사회 교육발전센터 부소장 등 해외 교육계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18명은 4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수업에 참여한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대전국제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글로벌 교육의 중심이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