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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충북 여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서 지지 호소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북 청주에서 잇따라 집중유세를 펼쳤다.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는 28일 오전 청주육거리종합시장에서 “오는 29~30일 사전투표에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임호선 충북선대위원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강일·이광희 국회의원이 함께 나서 지지를 호소했다.

26일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집중유세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이광희 국회의원(왼쪽부터)이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신용한 후보는 “청주의 일꾼 이장섭 후보가 있기 때문에 우리 충북의, 청주의 미래도 밝게 빛날 것”이라며 “생활 속 작은 현안부터 삶의 질에 대한 모든 것들을 일 잘하는 이장섭 후보님과 손 맞잡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후보는 “야당 시장으로 충북의 청주의 변화를 만들 수 없다”며 “청주의 발전, 충북의 발전, 당장 모레 금요일에 여러분의 선택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이던 충북 최대 전통시장이었다. 현재도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규모를 자랑해 선거 때마다 후보자들이 유세 장소로 즐겨 찾는 곳이다.

28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국민의힘 김문수(오른쪽) 명예선대위원장이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국민의힘도 이날 오후 육거리시장에서 유세를 벌였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충북을 전국 1등으로 만든 김영환 후보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문수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강한 힘은 투표”라며 “김 후보를 다시 한 번 선택해주신다면 지금까지의 성과를 넘어 두배 이상의 발전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환 후보는 “충북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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