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반도체 설비 이상으로 불꽃이 발생해 직원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M11 공장 내 반도체 가공 설비 1대에서 불꽃이 발생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전경 [사진=SK하이닉스]](https://image.inews24.com/v1/e3b21402d590b9.jpg)
화염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으며, 공장 측은 내부 소화설비를 가동해 곧바로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직원들이 약 1시간 동안 외부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측은 "장비 1대에서 불꽃이 발생해 절차에 따라 대응했다"며 "생산 차질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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