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의 공모 청약에 7조원 이상이 몰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지난 26일·27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의 증거금이 약 7조2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피스피스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983fa5873546e3.jpg)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56만8160주에 대한 청약 신청 주식 수는 총 6억7721만1160주다. 총 경쟁률은 1194.94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총 41만8078건으로 집계됐다.
앞선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총 2329곳이 참여해 경쟁률 847.76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7.7%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신규 패션 IP·브랜드 인수, 뷰티·라이프스타일 등 신규 카테고리 개발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에 이어 일반 투자자분들까지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체 IP 기반의 브랜드 확장과 중국 직진출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오는 29일 납입을 거쳐 다음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