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27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같은 해 12월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세웠다.
이 사업 시행자인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수립한 2026년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 1차 연도 세부 시행계획을 승인했다.

조합은 올해 첫 사업으로 전날,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1회 삼성면 희망채우기 환경캠페인과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삼성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시장에서 공용화분 꽃심기 등 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날 장보기 행사를 체험했다.
조합은 향후 군과 함께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이란 비전 아래 2030년까지 4대 전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4대 전략은 △별별삼성(브랜드 개발) △Win-Win삼성(홍보체계 구축) △뉴트로삼성(머무는 공간 조성·상권센터) △레트로 삼성(야시장·로컬투어)이다.
올해는 시장 내 빈 점포를 임차·리모델링 해 원도심 상권의 새로운 허브 역할을 할 다목적 상권센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은 지역 상인과 임대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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