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난 18일 장애 아동·가족 구성원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MG장애가족지원사업’은 의료·생계 지원을 넘어 장애 가족 전체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지난 18일 김인 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가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MG장애가족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d184f33851b238.jpg)
새마을금고재단은 지금까지 총 101명의 아동을 선발해 장애 아동의 예술적 재능 계발과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교육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 아동 미술 활동 지원 분야에서는 예술적 잠재력을 가진 영재 아동에게 최대 400만원, 미술 입문 아동에게는 최대 1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비장애 형제자매에게는 최대 150만원 규모의 심리치료·교육비를 지원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장애 아동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기회를, 형제자매에게는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가족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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