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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직원 1천여명 "언론매수 의혹 이남호, 사퇴하라"


성명서 통해 “천호성 후보가 총장이 실패한 전북교육 살려낼 것“ 주장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지역 퇴직 교직원 1,145명은 27일 전북교육청에서 “공정과 청렴이 무너진 대학 총장 출신의 전북교육 실패는 한 번이면 충분하다”며 “치열한 학교 현장 경험과 수업 개선을 고민하고 연구해온 현장 교육 전문가 천호성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퇴직 교직원들은 선언문에서 “이남호 후보는 전북교육을 망친 서거석 전 교육감과 손잡고, 전북교육을 좌지우지하려는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금품을 살포해 언론을 매수한 혐의로 압수수색까지 당했다”며 “이남호 후보는 즉각 사퇴하고, 교육 가족에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퇴직교원들이 천호성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천호성 선거사무소 ]

퇴직 교직원들은 특히 “교육은 탁상공론이 아닌 실용적이고 현장에 밝은 현장 교육 전문가가 나서야 하는 시대”라며 천호성 후보 지지를 거듭 천명했다.

퇴직 교육 1천여 명은 끝으로 “천호성이 쌓아온 15년의 치열한 학교 현장 경험과 수업 개선을 고민하며 꾸준히 연구해 온 전문가로서 쏟아온 노력은 여타의 후보와 비교할 수 없다”며 “행정경력과 높은 자리, 보여주기식 실적만을 자랑으로 삼는 후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현장교육 전문가’이자 ‘교육실천 전문가’”라고 치켜 세웠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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