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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조상호 선대본부, ‘세종시 재정안정화특위’ 가동


“시 재정위기 더 미룰수 없어”... 지방교부세 정률제·민자사업 확대 등 제시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세종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안정화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4차례 토론회에서 최민호 후보 시정 4년의 재정 운영 문제점과 세종시 재정 위기의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정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사진=강일 기자]

재정안정화특별위원회는 조상호 후보와 박동완 전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특별보좌역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조 후보는 재정기반 확충 방안으로 △지방교부세 정률제 도입 △LH 개발부담금 환수 △세종도시개발공사를 통한 수익구조 마련 △적극적인 국비 유치와 민자사업 확대 등을 제시해 왔다.

선대본부는 재정안정화특위를 중심으로 이 같은 대책을 구체화하고, 세종시 재정 정상화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조상호 후보는 “세종시 살림을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세우겠다”며 “재정 안정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회복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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