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세종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안정화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4차례 토론회에서 최민호 후보 시정 4년의 재정 운영 문제점과 세종시 재정 위기의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정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재정안정화특별위원회는 조상호 후보와 박동완 전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특별보좌역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조 후보는 재정기반 확충 방안으로 △지방교부세 정률제 도입 △LH 개발부담금 환수 △세종도시개발공사를 통한 수익구조 마련 △적극적인 국비 유치와 민자사업 확대 등을 제시해 왔다.
선대본부는 재정안정화특위를 중심으로 이 같은 대책을 구체화하고, 세종시 재정 정상화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조상호 후보는 “세종시 살림을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세우겠다”며 “재정 안정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회복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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