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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로 꿈 빚는다”…청주시, 꿈의 스튜디오 거점 선정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공예기반 예술창작교육이 운영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주문화재단과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27일 꿈의 스튜디오 운영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이 사업은 예술가의 창작공간에서 아동·청소년이 함께 탐색·실험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창작을 경험하는 시각예술교육 사업이다.

청주문화재단은 앞으로 5년간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꿈의 스튜디오 청주’는 오는 8월부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의 공예인들은 물론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청주대 등과 연대해 공예와 직지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청주만의 차별화된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과 꿈의 스튜디오 청주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주가 음악과 무용, 공예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예술교육의 거점으로 우뚝 서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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