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소방서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 26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지연 최소화와 현장 단계부터 병원 치료까지 이어지는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키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선정 및 이송 △119구급대 이송 환자의 적극적인 수용 △원활한 이송을 위한 사전 통보체계 유지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화성소방서는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현장 구급대의 병원 선정 효율성을 높이고,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과 신속한 처치로 경기 서남부권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이송과 적정 치료가 연계될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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