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코디네이터 사업’의 현장 돌봄 인력 돌봄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디네이터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시는 동탄어울림과 서부, 남부,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 등 권역별 수행기관 4개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돌봄활동가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안부 확인, 모니터링, 복지자원 연계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고립 위험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살펴, 위기 징후를 조기 발견해 코디네이터와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하며, 권역별 수행기관을 통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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