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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 쉼터 ‘오산이음라운지’ 6월2일 정식 개관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가 내달 2일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6월 2일 개관하는 ‘오산이음라운지’ 실내 모습. [사진=오산시]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대관 예약도 시작된다.

부산동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지난 4월15일 959.92㎡ 연면적에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오산이음라운지를 비롯 문화예술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시민들의 자율적인 연습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이음마루, 방음연습실 등으로 꾸며졌다.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이음마루, 방음연습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 후 유료 대관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이음라운지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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