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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술집서 60대 흉기난동⋯1명 사망·2명 부상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술자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술자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술자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22분께 천안 서북구 성정동 한 술집에서 60대 지인 B씨 등 3~4명과 동석해 술을 마시다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B씨와 B씨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감정이 격해져,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범행으로 인해 B씨 등 3명이 모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들 중 1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2명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술자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현재 그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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