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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스크린샷 공개…그리스 신화 재해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 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신규 스크린샷을 27일 공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제해석했다.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신의 그릇'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 나가는 여정을 그렸다.

'제우스: 오만의 신' 테베 운명의 신전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베 운명의 신전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베 운명의 신전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베 이름없는 숲 남쪽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베 운명의 신전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살리아 성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베 운명의 신전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메노스 정원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테베의 운명의 신전과 이름없는 숲 남쪽, 테살리아의 테메노스 정원과 테살리아 성을 빛의 방향과 원근, 재질의 대비를 활용해 공간의 깊이와 밀도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물리 기반 렌더링을 통해 고대 그리스풍 건축물과 자연 지형, 재앙이 덮친 공간의 표면감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개발진은 제우스: 오만의 신을 PC 기준의 높은 시각 품질로 먼저 구현한 뒤 모바일 환경 등에 맞춰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성능 부담을 정리하고 이후 아트 디테일을 다듬는 공정을 통해 비주얼 밀도와 구동 안정성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컴투스는 올해 3분기 제우스: 오만의 신 서비스를 목표로 주요 세계관과 시스템, 서비스 관련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넥슨에서 계열사 개발 총괄 및 대표이사, 신규 개발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한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에이버튼에 2024년 2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제우스: 오만의 탑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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