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호텔업계가 여름철 입맛 잡기에 나섰다. 보양식부터 프여름 한정 디저트·주류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식음(F&B) 콘텐츠를 앞세워 여름 성수기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중식 레스토랑 페이(FEI)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까지 여름맞이 프리미엄 보양 중식 다이닝 '하계 특선'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여름 맞이 프리미엄 보양 중식 하계 특선 코스, [사진=서울드래곤시티]](https://image.inews24.com/v1/81412494ae930e.jpg)
이번 하계 특선 코스는 △특선 전복 전채 △트러플 국내산 통해삼 △북경오리 △어향 한우 안심 △고법 불도장 △중식냉면 △계절과일 & 지마구 등으로 구성됐다. 국내산 전복과 통해삼, 북경오리를 활용해 여름철 활력을 채울 수 있는 보양 미식을 완성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도 6월 1일부터 8월까지 여름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 '렛츠 깃잇! 끼리(Let’s get it! Kiri!)'를 선보인다.
1층에 위치한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 젤라또(The Deli Gelato)'에서는 블루베리 디저트와 김치를 활용한 소시지 데니쉬, 끼리 크림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19층에 위치한 다이닝 바 '고메바 앤 다이닝'에서는 시그니처 애프터눈티 세트를 활용한 '끼리-얼리 스위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였다, 망고 디저트와 초코 무화과 버터를 활용한 스콘을 선보이며 달콤한 휴식을 제안한다.
한무컨벤션에선 오크우드호텔과 머큐어 호텔 등에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HMC 다이닝 기프트 카드'를 출시했다.
호텔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하계 특선은 무더운 계절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식재료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계절에 맞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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