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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호주 법인장 신규 임명⋯"사업 실행력 강화"


“김동현 신임 법인장, H-ACE 제조 거점화·현지 공급망 육성 등 총괄”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동현 지상방산(LS)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김 사업부장은 본사 LS 사업부장직을 겸임하며 호주 법인을 이끌게 된다.

김동현 신임 호주법인장.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동현 신임 호주법인장.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 신임 법인장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 소재 현지 공장(H-ACE)의 역량 관리, 호주 현지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핵심 과제를 총괄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신임 법인장 임명과 함께 현재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자주포(AS9)·보병전투장갑차(레드백) 양산 사업의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호주 내 실질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하고 H-ACE를 제조 거점으로 본격 가동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월 H-ACE 2단계 증축 공사를 완료 한 바 있다. 이에 자주포와 장갑차의 동시 생산이 가능한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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