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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 후보에 박경훈·윤창환·이동철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3명이 추려졌다.

27일 여신금융협회는 1차 회장 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어 입후보자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 명단(숏리스트)을 정했다.

[사진=허인혜 기자]
[사진=허인혜 기자]

최후의 3인에는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이사가 올랐다.

김상봉 한성대 교수와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은 탈락했다.

박경훈(64) 전 대표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해 우리은행에서 행원부터 상무까지 거치고, 우리금융 전략-재무 총괄 부사장(CFO)과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한화저축은행 사외이사로 있다.

윤창환(65) 후보는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신문방송학 석사, 동국대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국회의장 정책수석(1급 차관보급)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AI 정책 특보단장 등을 지냈다.

이동철(65) 전 대표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 총괄 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했다.

숏리스트에 오른 3명은 다음 달 4일 입후보자 면접을 치른다. 회추위원 무기명 투표를 거쳐 과반수 득표가 나오면 단독 후보가 나오고, 이후 총회 의결을 거쳐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선임된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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