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여의뷰' [사진=최기철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0118681bbc440.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텍스트 전문은 녹화 영상의 일부이며 실제 방송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연자 발언은 각자의 정치적 견해와 주장으로, 진행 중인 수사·재판 및 정치적 쟁점에 대한 법적 판단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에는 출처, 아이뉴스24 '여의뷰'를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아이뉴스24 '여의뷰'
■ 진행 :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 최진녕 변호사(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앵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막판에 광폭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보수 결집 카드가 될지, 아니면 중도층 이탈을 부르는 역효과가 될지 관심인데, 특히 부산 북구갑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동훈 후보에게 이 흐름이 득이 될지 독이 될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김진욱 특보 = 일단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소비되지 않으셨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쉽고 안타깝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물론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설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대구는 본인이 거주를 하고 있는 지역이니까 그렇다라고 하지만 대구에서 시작해 가지고 충북 충북에서 대전 대전에서 충남 까지 가시고 지금 또 뭐 내일인가요? 울산 부산 경남 거쳐서 모레는 강원까지 가신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실상 사전투표 직전까지 지금 영남과 강원 충청을 전체를 다 한 바퀴 도시는 셈인데 일정 부분 지금 국민의힘에서 보수 결집을 위해서 그것은 그럴 수 있다 칩시다. 그런데 저는 두 가지를 지금 지적하고 싶어요. 첫 번째는 후보들 문제예요. 일단 후보들 본인 개인 역량이 부족한 게 아니냐 하는 평가가 있을 수 있고, 두 번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과거에 선거의 여왕이다 뭐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만 그건 2017년 대통령직에서 탄핵되고 파면되기 전까지의 얘기가 아닐까?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물론 일부 많은 보수 지지층들에서는 뭐 향수도 있고 또 짠한 애잔한 마음도 있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이 있기 때문에 나오시면 환호하고 박수 치고 하겠습니다만 그걸 지켜보고 있는 또 다른 보수를 제외한 국민들 특히 중도 보수 또는 중도층들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과연 이 과거에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을 것인가라고 봤을 때 저는 좀 부족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무조건 지금의 국민의 힘을 살려주십시오라고만 얘기하면 그것이 정말 진정한 보수를 살리는 길이 맞는 것인가 그런 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함께 나서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측면으로 봤을 때 저는 득도 있겠지만 그 못지않게 실도 만만치 않게 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선거에서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것이 제 전망입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교감이 좀 있는 겁니까?
◆ 최진녕 변호사 = 국민의 힘은 크게 봤을 때에 두 줄기죠.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으로 이어오는 이 라인이 정통 보수 라인이 있는 것이고 또 3당 합당 후에 YS 김영삼 전 대통령의 라인이 크게 두 줄기가 있죠. 그리고 그 흐름에서 한 60% 내지 70% 정도는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어떤 그런 큰 흐름 tk 라인 그리고 또 PK 라인으로서 YS의 그런 흐름이 있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현재의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는 장동혁 당 대표는 전체적인 흐름은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흐름에 있는 것이죠.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지난번에 있어서 검수완박 함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목숨을 걸고 본인이 단식할 때 최종적으로 그 단식을 거두게 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올라오셔서 손을 잡았던 그 모습 아닙니까?
저는 조만간 조만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와 손을 잡고 서울에 있는 감사의 정원을 방문하는 그림을 사실은 그리고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오세훈 후보를 굳이 만날 필요는 없어요. 개인적인 당대당으로서 가서 그런 어떤 우리나라의 어떤 그 존재와 6.25의 감사 이런 부분을 함으로써 이번 63 지방선거 선거 운동에 막판에 방점을 찍을 가능성에 대해서 염두를 두고 있는데요. 저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거의 여왕이 돌아왔다. 그리고 모든 어떤 액션이 있으면 그에 대한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지 않습니까? 민주당의 반작용 반응이 아주 격렬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과연 플러스가 될 것이냐, 개인적으로는 플러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처음에 지금 추경호 후보와 손을 잡고 칠성시장에 갔더니만 그 이후에 나도 나도 나도 해가지고 하루아침에 충청북도 충청남도, 대전까지 지금 다 다니고 계십니다. 이제 내일 같은 경우에는 부산 지방에 부산으로 가서 부울경을 하고 이후에는 강원도까지 가신다고 하는데요. 저는 부울경이 사실 국민의힘에서 서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지역이라고 보입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울산 경남을 가면은 전통적인 보수의 결집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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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구시장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를 잠깐 보겠습니다. 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 여론연구소 KSOI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에 거주 중인 성인 1001명에게 물어본 결과고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50.1% 그다음에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은 41.1% 이게 오차 범위 밖이군요.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을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 ars 자동 응답 조사 무선 100%입니다. 표본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고 응답률은 6.7%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KSOI 조사 결과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 김진욱 특보 = 글쎄요 이제 오늘 나온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오차 범위 바깥에서의 그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들 말씀들을 주시는데 저는 뭐 여전히 초박빙의 상황에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요. 여기에 일정 부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가 뭐 저는 도움이 됐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주 후반에 있었던 그 칠성시장 방문인가요? 그 부분이 어느 정도의 영향은 있을 텐데 저는 이제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대구시장으로 추경호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되었다고 가정하고 과연 대구시장에 추경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이재명 정부 견제 민주당 견제에 도움이 되나요? 오히려 김부겸 후보가 여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고 그래서 그 여당의 후보가 대구의 생생한 민심을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크게 무게감 있게 대통령이나 또는 여당이 그걸 받아 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직도 고민과 판단을 하실 유권자들이 중도에 계시는 분들이 마지막까지 판단하실 부분이 남아 있다고 보고 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지금 저희가 얘기하는 중이었으니까 박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진짜로 확인이 가능한 지역이 딱 한 군데 저는 있다고 봅니다. 부산 가신다면서요? 내일 부산 가셨을 때 과연 저는 두 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어요. 첫 번째 부산에 가셨을 때 박민식 후보를 지원하러 부산 북구 갑에 갈 것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만날 것인가. 저는 이걸 보면 정확하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스탠스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보고요.
부산 북구 갑에 가서 거기에 아주 유명한 전통시장이 있잖아요 지금 후보들이 매일같이 모이는 그 시장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번 박민식 후보 손 잡고 같이 돌아줬을 때 그때도 똑같이 이 대구와 같은 이런 여론조사의 결과가 나온다면 '아, 여전히 박 전 대통령의 영향력은 살아 있구나, 보수 결집에 있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만 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없구나' 저는 그렇게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내일 부산에 가신다고 하니까 제가 또 오늘 또 미리 한번 좀 전망을 해보면 박민식 후보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표현해 주실 것인가 아니면 2017년도에 본인에게 30년 형을 구형을 직접 한 한동훈 후보에게 포용의 의미로서 그 지역은 안 가겠다라는 것을 보여주실 건지 저는 뭐 그 점이 굉장히 제가 그 보는 관전 포인트 관심 포인트입니다.
◆ 최진녕 변호사 = 제가 예측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북갑 간다 간다. 지금 현재의 국민의 힘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부울경입니다. 보수를 단합하고 정통 보수로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가 박근혜 대통령이다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결국 내일 부산에 가서 단순히 박형준 의원의 손만 들어줄 것인가 아니면은 만덕시장 앞에 우리 머리 빡빡 깎은 박민식 후보님과 함께 손을 잡으면서 대구의 칠성시장처럼 만덕시장 우리 상인들 손을 잡을 것인가, 저는 잡는다고 봅니다. 결국 전통 보수 부산 보수를 결집시키기 위해서 저는 오히려 만덕시장 먼저 가서 만덕시장 상인들의 손을 잡아주고 거기에서 오히려 결판을 볼 것이다라고 저는 예측을 합니다.
◇ 김진욱 특보 = 저는 이 대목에서 한동훈 후보에게 한번 좀 물어보고 싶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지금 내고 있지 않는데, 과연 이 보수의 결집을 위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은 바람직한 것인가 그리고 바람직하다면 국민의힘의 후보인 박민식 후보를 지원 유세하는 것도 용인할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한동훈 후보의 입장은 어떤 것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합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최 변호사님 조금 전에 말씀하실 때에 장동혁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로 올라와서 손을 맞잡고 오세훈 시장을 지원한다. 이 말씀은 개인적 의견이신가요.
◆ 최진녕 변호사 =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 생각을 장동혁 대표한테 얘기를 할 겁니다.
◎ 앵커 = 국민의힘에서 그런 구체적인 얘기가 나오기도 합니까.
◆ 최진녕 변호사 = 아직까지는 아이디어 차원인데 충분히 가능한 것이고 지금 오세훈 후보는 오세훈 후보대로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고 뭐 안 오고 오지 말라고 하면 굳이 갈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장동혁 당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말 상징적인 어떤 전국의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 이벤트는 저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 김진욱 특보 = 저는 진짜 그 이벤트 있었으면 좋겠네요. 좀 재밌을 것 같은데 만약에 그런 이벤트가 준비되고 있다라는 걸 오세훈 후보 측에서 안다면 정말 이건 삭발하고 막아야 될 상황이다라고 이제 얘기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장동혁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디에서 손을 잡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실지 그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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