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서울 aT센터에서 각 분과별 자문 의견에 대한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중점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통합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혁신자문위원회는 △조직·경영 △정책·예산 △생산·수출의 3개 분과로 구성된 공사 자문기구다.

공사는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분과별 자문위원회를 열고 국정과제 이행 현황과 농어업 발전을 위한 생산-수출연계 지원사업 발전방안, AX(AI전환) 추진 전략과 신규 정책사업 준비계획 등 다양한 의견을 토의하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제안된 자문 의견의 조치 결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사가 상반기에 추진한 국정과제 주요성과와 현장중심 경영실천 노력을 보고했다.
자문위원회에서 제안한 안건 중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비대면 시스템 개발 △AI 데이터 신뢰성 검증 강화 △ 비축기지 채소류 지정호실 가변 운영으로 공실 최소화 등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사업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선제적 수급관리 등 물가안정·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유통구조 개선·K-푸드 글로벌 진출확대 등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제시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aT 홍문표 사장은 오늘 회의에서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발효식품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에 우리가 보답해서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져야 한다"등의 비전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고 토론했다. 또한 "우리 농어업 발전과 국민경제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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