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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선대위 "언론사·김관영후보, 여론조사 불공정 의혹 밝혀라"


여론조사 결과 사전 유출 관련, 언론사와 김관영 후보측에 공개 질의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원택 전복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여론조사 결과의 사전 유출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의뢰한 언론사와 김관영 후보측의 사전 모의 의혹을 밝히라며 공개질의하고 나섰다.

이원택 선대위는 26일 공개질의서를 통해 "중앙선관위는 여론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려할 때는 최초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토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사진=이원택 선거사무소 ]

이 같은 규정에도 불구하고 A신문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 지정 등록 시점보다 빠르게 김관영 후보의 최측근에게 유출됐고, 김관영 캠프 단톡방에 홍보 목적으로 사전 공표됐다고 주장했다.

이원택 선대위는 이와 관련해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측과 A신문사의 여론조사 청탁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A신문사는 항간의 소문이 억측과 낭설에 불과하다면 신문사와 김관영 후보 최측근 B씨가 어떤 관계인지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원택 선대위는 이 같은 공개질의에 대해 27알 정오까지 납득할 만한 입장을 밝히라고 다그쳤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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