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남성중학교(교장 김정희) 럭비부가 창단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했다.
26일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에 따르면 남성중은 이날 열린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럭비 결승전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값진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성중 럭비부 선수들은 대회 기간 내내 강한 투지와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한 것은 물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 학교와 학부모의 꾸준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남성중은 자평했다.
김정희 남성중 교장은 “소년체전 우승은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학생들이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한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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