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봉명중학교(교장 권오장) 양근영 선수(3학년)가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3관왕에 올랐다.
26일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에 따르면 양근영 선수는 이 대회 남자 중학교부 102kg급 경기에서 인상 121kg, 용상 153kg, 합계 274kg을 기록하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상과 용상 모두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전국 무대에서 역도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권오장 봉명중 교장은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 선수가 더욱 성장하고 우수한 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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