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 후보(민주당) 선대위는 26일 진보당 전북도당의 최영일 후보에 대한 대학 '황제졸업' 의혹 제기와 관련해 "선 넘은 정치공세에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측은 "지난 25일 진보당 전북도당이 최영일 후보의 '상식 밖 학력 의혹'에 대해 해명을 촉구했었다"며 "이는 전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최 후보측은 “최 후보는 지난 2008년에 전주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하여 여러 가지 사정으로 10여년이 지난 2018년 8월에 졸업을 했다"면서 "이미 대학졸업을 했음에도 진보당은 2019~2021년 최영일 당시 도의원이 대학에 재학중인 것처럼 확인되지 않은 거짓정보를 사실인양 언론을 통해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측은 이어 " 도의원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아 학위를 수여받은 것처럼 이른바 ‘황제졸업’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최 후보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음해하고 있다"며 "이는 진보당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구본길 최영일 선대위 선대본부장은 “정치도 도가 있는 법이다. 진보당의 행태는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우리지역의 청소년들이 보고 배울까봐 두렵다”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