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시 북구는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호박인절미'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디저트를 발굴하기 위해 '청년 로컬디저트 메뉴 개발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로컬 식재료와 특색 있는 이야기가 접목된 디저트 메뉴 개발을 지원해 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디저트와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만 19~39세 이하 청년 5명이다.
교육은 총 10회차 진행되며 세부 과정은 △베이킹 기초·심화 교육 △메뉴 개발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이 모두 종료되는 오는 9월에는 시식회를 개최해 최종 개발된 메뉴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맛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창업 지원기관으로 연계해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 사항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원 자원을 더해 강력한 경쟁력이 창출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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