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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노관규 53%, 당선가능성 ‘과반 돌파’…순천시장 선거 판세 주도


3차 조사 연속 상승세…전 연령·전 지역 고른 지지 기반 확인

[아이뉴스24 이경환 기자] 노관규 후보가 당선가능성 조사에서 53.0%를 기록하며 과반을 돌파, 순천시장 선거 판세를 주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노 후보는 지지도 48.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당선가능성에서도 과반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선두 흐름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in이 5월 24일~25일까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당선가능성' 여론조사 결과표다. ⓒ광주인 [사진=광주in(https://www.gwangjuin.com)]

한 달 새 14.3%p 상승…민심 이동 뚜렷 이번 3차 조사에서 확인된 가장 큰 특징은 가파른 상승 흐름이다.

1차(4월 23일) 33.9%

2차(5월 7~8일) 38.4%

3차(5월 24~25일) 48.2%

이 같은 추세는 단순한 일시적 변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민심 이동이 누적된 결과로 해석된다.

전 연령·전 지역 ‘고른 확장성’ 지지층 분포에서도 고른 확장세가 확인된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에서 안정적인 지지 흐름을 보였고, 연령별로는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전반적으로 우세한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30대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청년층 확장 기반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지역별로도 원도심, 신도심, 농촌을 포함한 7개 전 권역에서 고른 지지세를 보이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전면적 지지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세론’ 형성…조직·정책 결합 효과 지역 정치권에서는 최근 흐름을 두고 ‘대세론 형성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대규모 개소식 이후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이 동시에 이뤄지며 지지율 상승 → 세 확장 → 흐름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정책 경쟁력과 시정 경험이 결합되면서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현재 판세는 상승세를 기반으로 한 굳히기 흐름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서는 “지지도, 확장성, 당선가능성까지 동시에 확보한 만큼 현재 흐름이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 조사 개요

[3차 조사개요] 이번 조사는 ‘광주in’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5월 24일 ~ 25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순천시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이다.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이경환 기자(kh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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