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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남원이 진정한 교육도시가 되도록 하겠다"


남원 찾아 공공의대 설립·제2경찰학교 유치 등 7대 공약 발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무소속, 기호 7번)가 26일 남원을 찾아 남원 시민들을 위한 ‘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국립 판소리 산업 복합단지 조성’ 등 7대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남원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담은 7개 공약인 △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국립 판소리 산업 복합단지 조성 △남원성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도시 조성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남원 스마트 APC AI 로봇실증센터 조성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등을 발표했다.

김관영 후보가 남원에서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관영 선거사무소 ]

남원 시민들의 숙원인 ‘공공보건의료대학(공공의대) 설립’ 공약의 경우 지난 4월, 8년 만에 ‘남원 공공의대 설립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앞으로 민선 9기에 들어 건립 공사에 박차를 가해 필수의료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및 의료 기본권 향유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남원의 또다른 최대 관심사인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공약 역시 행정의 연속성을 가지고 국가 균형 발전 및 영호남을 잇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남원을 적극 홍보해 지속 가능한 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남원성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도시 조성’ 공약을 통해선 통일신라 시대부터 호남의 거점으로서 격자형 구조와 다양한 시대적 역사를 보존한 남원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 후보는 “남원은 전북에서도 전통을 간직하며 교육의 가치를 가장 존중하는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원이 의료인을 육성하고, 경찰을 키워내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실용주의적 관점과 검증된 능력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도지사가 누구인지 살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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