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인회수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괴산읍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각각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투입된 페트병의 이물질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500mL 생수병 기준 최대 800개까지 압축·저장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수퍼빈 앱에 회원 가입한 뒤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김주석 괴산군 환경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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