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국내 배달앱 요기요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인기 메뉴를 특가에 선보이는 단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요기요가 교촌치킨 인기 메뉴를 특가에 선보이는 단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요기요]](https://image.inews24.com/v1/aecb9120ed8ea6.jpg)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치킨 브랜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간대별 선착순 쿠폰 이벤트와 추가 할인 쿠폰을 함께 운영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교촌치킨 인기 메뉴 15종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즉시할인 4000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매일 오후 4시부터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0% 선착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즉시할인과 선착순 쿠폰은 중복 적용 가능해 최대 9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선착순 쿠폰을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한 요기배달 전용 쿠폰도 마련했다. 요기배달 주문 시 최대 3000원까지 5% 할인되는 쿠폰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어 반복 주문 고객의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주문 금액의 3% 포인트 적립도 함께 제공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이후 주문 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추가 할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최근 배달업계에서는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단독 계약을 맺고 메뉴·프로모션을 선보이는 것이 하나의 생존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를 확보함으로써 고객 락인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다.
배달의민족은 올해 초부터 처갓집양념치킨과 '배민온리' 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가맹점이 배민에 단독 입점하는 대신 배달 수수료 등을 경감해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최근에는 60계치킨, 스텔라떡볶이 등을 운영하는 장스푸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쿠팡이츠는 이디야커피, 베스킨라빈스, 프랭크버거, 메가MGC커피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전용 메뉴를 만들어 단독으로 판매한 바 있다. 요기요 역시 버거킹, 또래오래, 피자헛 등과 손을 잡았다.
요기요 관계자는 "교촌치킨은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인 만큼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분들이 합리적으로 치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요기요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프로모션으로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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