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찾아가는 인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해 ‘함께하는 동행, 찾아가는 박문국’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찾아가는 박문국’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학교와 관련 기관을 직접 찾아가 인쇄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대의 인쇄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인쇄용 목판과 금속활판 등 복제 유물을 직접 관찰하며 전통 인쇄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인쇄 체험을 통해 우리 인쇄문화의 가치를 배운다.
현대 기술을 접목한 3D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열쇠고리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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