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과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DGFEZ는 22일 김두식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을 초청해 관내 투자지구 현황을 공유하고 외국인투자 활성화 및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대통령이 위촉하는 인사로,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사항 조사와 해결 지원, 투자 관련 제도 개선 권고 등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김두식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신서첨단의료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으로부터 입주기업 현황과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핵심 연구·지원시설을 둘러보며 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 운영 현황과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 체계 등을 점검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사무소는 관내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중요한 협력기관”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과 외국인투자 유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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