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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조지연 의원, “골목경제 살아야 경산 산다”…국민의힘 경산 원팀, 소상공인 정책지원 총력


전통시장·골목상권 정책제안 전달식 개최…석옥선 후보 “상인과 함께 만든 현장형 대책 추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2일 경산 당협사무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함께 정책제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회복과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연 의원과 ‘국민의힘 경산 원팀‘ 후보들이 21일 공식 선거운동 출정에 앞서 책임정치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지연 의원실]

특히 석옥선 후보가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사무국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역 상인들과 국민의힘 후보들 간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상인회 측은 전통시장 분야 정책으로 △야시장 테마축제 및 지역 공연·버스킹 활성화 △셔틀버스 운영 등 체류형 시장 조성 △자인공설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온라인 판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설치 △테마거리 조성 등 정주형 소비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에서는 △경산시 소상공인센터 재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상공인 축제 개최 등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원찬 회장이 정책제안서를 석옥선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행’, ‘골목경제 살리는 국민의힘’, ‘전통시장 활력, 국민의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상생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조지연 의원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모두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지역 상권이 살아야 경산 경제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상인들과 함께해 온 석옥선 후보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연 의원과 ‘국힘 경산 원팀’이 22일 소상공인 정책제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지연 의원실 ]

석옥선 후보는 “침체된 상권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왔다”며 “상인들과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후보를 비롯해 백운성·윤기현·우영봉·박채아·이철식 도의원 후보 등 국민의힘 경산지역 후보들이 참석했다.

상인회 측에서는 태원찬 경산공설시장 회장, 정병철 경산공설시장 부회장, 이준우 중앙로상점가 사무국장, 박종민 자인공설시장 사무국장, 박장훈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산 원팀’ 후보들은 이날 정책제안 전달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보육시설기관 정책제안 전달식을 이어가며 분야별 민생 공약 행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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