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이 스트리머와 코미디언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 협업에 나선다.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와 코미디언 스트리머 활동 지원 및 코미디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와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SOOP 이민원 대표이사,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김학래 회장.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fe246a0b62d348.jpg)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국내 방송 코미디언들의 권익 보호와 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공연·행사·콘텐츠 사업을 통해 코미디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1000여명의 코미디언이 활동 중이며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를 비롯한 방송 3사 공채·특채 출신 코미디언들이 협회에 소속돼 있다.
이번 협약은 코미디언들의 플랫폼 활동을 지원하고 코미디 콘텐츠 기반의 신규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스트리머와 코미디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추진하며 코미디 콘텐츠 사업 확대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OOP은 방송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전용 스트리머 뱃지 제공 등 코미디언들의 플랫폼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캠페인 협업 등을 통해 코미디언들의 콘텐츠 활동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은 "무대와 방송에서 활동하던 코미디언들이 이제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웃음을 나누는 시대가 된 것 같다"며 "이번 협약이 코미디언들에게 새로운 활동 무대가 되고, 더 다양한 재미와 콘텐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원 SOOP 대표는 "코미디언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이용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새로운 콘텐츠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콘텐츠 생태계 확장과 신규 콘텐츠 발굴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